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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(104) – 너의 로맨스에 내 이름을 써줘 日本語訳/和訳

一時期よく聞く曲だったので選んでみたのですが、この方に関する記事や情報などがほとんどなく、どういった活動をされているのかが全然調べられませんでした。

you tubeのほうを見ると日本に行ったのかな?という写真を添えた新曲の動画もあったりするので、日本に行かれたこと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。

何か記事などがありましたら追記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。

目次

백사(104) – 너의 로맨스에 내 이름을 써줘 日本語訳/和訳

밖에 예상치 못하게
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
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
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
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
내 생각 하면 걷혀질 거야

外では思いもよらない
雨がまたざあざあ降りだした
多分僕が君を想うたびに
神が一緒に泣いてくれてるみたいだ
僕たちを照らす月の光すら雲に隠れたそのとき
僕のこと考えたら晴れてくるよ

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
내일도 네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 때릴듯해
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
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

また雨が降るどうして春雨が降るの
明日も君のことを想って多分ぼんやりしてる
屋台の前のほうに座っていた君
君を見たとたん僕の目が揺らいだんだ

아마 이건 사랑인듯해
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
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무언가에
홀린 듯이 네 앞으로 다가갔어

多分これは愛なんだろう
君と僕の目が合ったとき
ピクッとした君の姿に何かに
とりつかれたように君のそばに行った

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
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거닐 땐
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
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

どこに行くにも君と手をつなぎ
きれいな花が咲く道を歩くときには
揺れるシャンデリアの上で雲を歩いてるみたい
何もしなくてもすべてがよかったあのころ

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
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
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
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

酒が好きな君と一緒に出掛け
今ではあの時のあの場所で君を待ち
寄ってくる女の子を全部やり過ごした
あの時にまた戻れないだろうか

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
네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
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
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
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
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

焼酎の瓶の蓋でハート型を作り
君の目に映るよう右側の隣の席においた春
今ではその席は思い出になってしまったよ
かなうことがないのはわかってる僕たちの出会い
指にしていたリングも消してしまうよ
君を手放すってことさ

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
너를 지워가고 있어
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
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

降ってくる雨のしずくに一人打たれながら
君を消している
別れってなんでこんなにしんどいんだ
君の顔が突然よぎる

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
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
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

一歩ずつ踏み出しながら地面をStep up
捕まってくれないか捕まえるよ君を3回だけ
戻ることはできないLove is gone

서울 그 카페 말이야 네가 좋아했던
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
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
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
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
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

ソウルのあのカフェだよ君が好きだった
リコッタチーズの香りとももうお別れした
PARIS BAGUETTEももう通り過ぎてもみないし
もっと早い反対側の道に迷うことなく向く体
同じ道で努力してるところだ
またほかの道に姿を変えていくけど

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 줘
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
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
네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

君のRomanceに僕の名を刻んで
もしそれもダメならExtraでもするよ
気まぐれで僕を呼ぶのなら
君がどこにいても駆けつけるから

기다릴게 오늘까지만
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
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
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

待ってるよ今日まで
365日つくいつもの嘘
今日も僕の鼻が高くなるけどまた言う
ホントに今日が最後

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
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
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
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
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
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

焼酎の蓋で星の模様を作って
君のいない席に意味もなく置いておきたい
もうこの席は忘れられない
かなわないのはわかっている僕たちの出会い
指にしていたリングも消してしまうよ
君を手放すってことさ

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
너를 지워가고 있어
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
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

降ってくる雨のしずくに一人打たれながら
君を消している
別れるってなんでこんなにしんどいんだ
君の顔が突然よぎる

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
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
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

一歩ずつ踏み出しながら地面をStep up
捕まってくれないか捕まえるよ君を3回だけ
戻ることはできないLove is g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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